대한민국 미분양 정보를 한눈에~이제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하세요.


미분양 : 未分讓
사전에 미분양을 찾아봤습니다.
정해진 양의 일부 또는 전부가 분양되지 않음을 뜻한다.
특히, 아파트 등을 분양할 때 거래의 급속한 감소나, 과잉 공급된 물량으로 인하여 미분양사태가 일어난다.


예전에" 미분양" 이라고하면 무언가 안좋은 인식이 많았습니다.
물건자체에 하자가 있다거나, 입지, 편의시설 등 여러가지를 종합해 봤을 때 어떤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.
하지만 지금은 재개발 붐으로 인하여 여기저기서 재개발을 하고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며 그 곳에 아파트나 빌라, 오피스텔등을 새로 짓습니다.
분양을 받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여러가지의 상품들이 있기 때문에 취향것(?)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.
그런데 너무 많이 만들다보니 분양받는 사람보다 새로짓는 아파트가 더 많은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.
바로 과잉공급이죠...
공사기간, 입주기간은 정해져 있고, 그 안에 물량을 전부 소진해야 하는데 분양받을 사람은 없다보니 미분양으로 남게 됩니다.
그럼 요즘의 경우 분양조건을 바꾸어 물량해소에 나섭니다.
그럼, 분양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좋은 일 이겠죠??
요즘은 청약통장이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.
어차피 수도권 어디든 거의 미분양이 나고있으니 말입니다.
처음에 별 혜택 없이  청약으로 분양 받기보다는
 미분양이 되어서 분양조건이 바뀌게 될 때, 그때를 공략을 하는게 오히려 더 좋은것 같습니다.
그럼, 어떻게 나에게 맞는 아파트를 좋은 조건에 분양받을 수 있을까??
바로 "정보" 겠죠..
미분양이라고 하면,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.
그러한 정보를 이곳 사이버모델하우스에서 얻으시길 바라면서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*^^*
Posted by 사이버매니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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